2018년 6월 20일 오후, 회사 지도자의 진지한 초청으로 아푸두라 국왕과학기술대학 이효항 교수가 무한우위성과학기술유한공사를 방문하여 교류하였으며, 회사 전체 직원들은 이효항 교수의 도래에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하였다.

이효항 박사는 아브라국왕과학기술대학(KAUST) 선진반도체실험실의 PI 겸 박사과정 지도교사로 이 학교의 2017-2018년 걸출한 교수상에 지명된 교수 중 하나로 반도체 심자외선 레이저 연구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파이어에 파장이 260나노 레이저와 저한도값 심자외선 레이저보다 짧고, 처음으로 같은 라이닝 바닥에 TE와TM 반도체 레이저를 실현하며, 처음으로 반도체 심자외선 표면이 자극을 받는 복사를 실현한다.B-II-N 등 신형 3세대 반도체 연구는 세계 선두와 창의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3세대 반도체 수준 잡지와 회의에서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200여 회(h지수 16), 국제회의대학 연구소와 회사에서 30여 건의 초청 보고를 받았다.SPIE 협회 올해의 최고상, IEEE Photonics Society 협회 박사과정 올해의 최고상, 조지아 이공대학 대학원 최고상 등 많은 영예를 안았다.

회사 지도자가 이효항에게 회사 제품 공예를 소개하다

이번 방문은 주로 학술상의 상호 교류와 탐구이다.교류회에서 회사 지도자는 먼저 회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포장 공정, 광학 디자인, 구동 방안과 산열 체계를 일일이 소개하고 회사의 현재 국내외 시장 제품 상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초점 거리가 10cm인 곳에서 18W/cm2 국내 일류 수준의 긴 초점 오프셋 인쇄 광원, 양산 10mm인 곳에서 28W/cm2 국제 일류 수준의 근거리 고효율 인쇄 광원,업계에서 현재 나타나지 않는 1년 동안 바람과 냉각의'제로'소음을 유지하지 않는 차세대 분사 광원, 준직도 1.7° 균일도 90%의 조도가 400mW/cm2 업계에서 실현하지 못한 노출 광원보다 크다.그 다음에 회사 제품의 현재 시장 응용 상황을 소개하는데 우리의 경쟁 우위와 서비스 이념을 포함한다. 회사 지도자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의 수요에 바짝 붙어 에너지 절약, 지능, 품질 입소문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이효항 교수는 회사가 현재 얻은 성과에 대해 큰 인정을 주었고 자신이 전공한 분야에서 독특한 견해를 제시했다.

다음 참관에서 이효항 교수는 회사의 생산 장소와 제품 전시 구역을 중점적으로 참관하고 회사의 기존 규모와 발전 상황을 보면서그는 "지난 3년 동안 함께 교류하면서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지금은 꿈을 현실로 만들었고 준비를 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남겨주었습니다. 당신들은 과연 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기존 분투정신과 제품 자체의 광범위한 시장 응용 분야에 따라 당신들이 더욱 잘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라고 감개무량하게 말했다.회사 지도자는 이효항 교수의 인정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우리가'UVLED 제1브랜드를 전력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이번 교류는 쌍쌍의 관계를 더욱 밀접하게 하는 동시에 쌍쌍은 후기에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진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효항 교수(왼쪽 세 번째)가 우리 회사 관련 지도자와 사진을 찍다